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자유발언(기념일)

작성자
고병철
작성일시
2014-11-28 11:48:47
조회수
1476

매미가 맴맴 울던 시절이 가고,

이제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1월이 지나가고 12월이 다가오니 아이들은 어느 한 기념일을 챙기려고 점점 더 바빠집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도 저에겐 한 번씩 물어봅니다.

어떤 맛 과자 먹을래?”

하지만 반을 쓰윽 둘러보면 그런 물음조차 받지 못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의미 없는 기념일을 챙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것이 어른들의 속임수인 것을 알면서도 그 분위기에 맞춰서 끼는 아이들도 몇몇 있습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의 의미 없는 기념일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친구들과 사탕을 주고받는 날, 초콜릿을 주고받는 날 등등 여러 가지 날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날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이 저는 걱정이 됩니다. , 과자나 사탕 또는 초콜릿은 몸에 해롭고 비만만 될 뿐이지 이로운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점점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면서 돈을 더 많이

낭비하느니 차라리 유니세프와 같은 기관에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기부하는 것이 더 옳고 현명하고 효율적인 생각입니다.

저 과자, 저 사탕, 저 초콜릿이 언젠가는 우리가 그것들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이미 우리들을 먹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기념일의 선물보다는 기념일의 의미를 알고 실천하는 것이

학생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사이트폴더/quick.jsp 퀵메뉴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