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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설명(목포혜인여중)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2-14 13:52:46
조회수
51

위드 코로나의 뜻은 말 그대로 코로나와 함께 살아간다는 뜻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정책을 의미합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방역에 중심을 두었다면 위드 코로나는 위중증 환자들에게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코로나와 최일선에서 싸우시는 의료진은 물론 생계 위협에 처해있는 자영업자들을 비롯 학생들까지 일상을 포기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돌파 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코로나 종식 단계가 올지도 미지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지난해 후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대했으나 델타 등의 변이 바이러스의 출몰과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감염이 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속속 나타나면서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보다 코로나19와 공존해야 한다는 정책이 유럽을 중심으로 가시화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전문가들의 입장도 찬성과 반대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찬성: 위드 코로나를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코로나 19는 종식시킬 수 없기 때문에 독감처럼 우리에게 계속 있을 것이고, 전세계 유행이 아니더라도 지역적 유행인 엔데 믹또는 계절적 유행이 지속될것이기 때문에 국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옥 매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반대: 위드 코로나를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는 즉시 치명률이 올라가고 사망률이 올라갈 것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앞으로 2~3년 동안은 위드 코로나보다는 현재 방역체계에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새로운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한국형 위드 코로나를 시행,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없는 위드 코로나를 시행해온 영국에서 석 달 만에 하루 5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규제 풀고 백신 패스 도입한 벨기에에서도 가파른 감염 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러시아와 체코 등에서도 빠른 감염 확산으로 재봉쇄 및 방역규제 강화에 다시 돌입하고 있는데요. 이들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위드 코로나 즉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대해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위드 코로나의 전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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