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3분 자유발언(여수여도초)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9-06 14:26:12
조회수
12

학교폭력


사랑합니다.

여도초등학교 6학년 OOO입니다.

코로나19로 적어졌던 학교폭력이 지난해 대면수업 확대 등과 함께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서울 경찰서의 2017~2021년 서울 청소년 범죄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191832건이었던 학교폭력 신고는 2020년 절반 수준인 5555건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부터 6832건으로 증가했습니다.

학교폭력 유형에도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폭행·상해·금품갈취 등 물리적인 폭력은 줄어든 대신 모욕·명예훼손 등 정신적 폭력과 성폭력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범죄 유형별 검거 인원을 2017년 통계와 비교해보면 폭행 상해는 47.3%, 금품갈취는 11.6%로 감소한 반면, 모욕과 명예훼손은 72.3%나 증가했고 성폭력은 25.5%나 늘었다고 합니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를 보면 교내 32.7%보다 학교 밖 56.4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범죄 가운데 19.8%는 온라인 등 사이버상에서 발생했습니다. 학교폭력 5건 중 1건 꼴로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셈입니다.

 

학교폭력 신고자는 초등학생이 56.0%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어 중학생 24.3%, 고등학생 15.3% 순이었습니다. 한편 서울시의 18세 이하 청소년 범죄를 통틀어보면 지난 5년간 34.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러나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0~13촉법소년가운데 10~11세 범죄는 오히려 28.6% 증가하는 등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의 연령이 평균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상담 117, 학교폭력 전화 상담·인터넷 상담·개인 및 집단 상담 1588-9128) 등 여러 기관에서 상담과 도움을 들을 수 있으니 학교폭력 당하는 것을 숨기지 않고 부모님이나 관리사에게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나에게 2배가 되어 돌아오는 학교폭력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첨부파일

/사이트폴더/quick.jsp 퀵메뉴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