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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자유발언(여수여도초)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9-06 14:26:52
조회수
16

여도초등학교의 공립화


사랑합니다.

여도초등학교 6학년 OOO입니다.

저는 여도초등학교의 공립화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최근 신문에서 여도초등학교를 공립화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도초등학교의 공립화에 대해 여러분과 같이 생각을 나누려 합니다.

 

신문 기사에서 2015년도에 당시 여수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도초등학교를 공립학교로 바꾸고 여도중학교를 폐교한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여도초등학교에 여수 사립 외고 설립 추진위원회를 만들었고 여도초등학교의 학생, 선생님, 학부모 등이 학교를 지켜달라며 시위를 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여도초등학교가 여수산단 대기업 자녀 위주로 신입생을 선별하기에 지역주민들의 자녀들을 적은 인원만 입학시키는 바람에 지역주민들의 자녀들이 위험천만한 등굣길을 지나 약 4km나 떨어진 여천초등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10~20분 동안 좁은 도로에서 기다린 뒤 학교에 간다는 내용의 기사도 보았습니다.

 

앞서 소개한 신문 기사 이외에 기사들도 여도초등학교가 공립학교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에 우호적인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도초등학교가 공립화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도초등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의 재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특색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았었고 주변 친구들 중 어떤 친구는 예전에는 꿈이 확실하지 않았는데 다양한 특색활동을 해보면서 자신의 꿈을 찾고 노력해서 나중에는 대회에 나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일장, 그림그리기, 발명, 프로그래밍 등의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여도초등학교가 공립화 된다면 지금처럼 다양한 여도 교육이 진행되지 않을 수가 있고, 그렇게 된다면 학생들의 꿈을 찾고 재능과 끼를 발휘할 기회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취미나 소질을 기르고 특히 오케스트라부, 국악관현악부, 풍물부 등의 예술 동아리는 세계적인 공연이나 정기 연주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왔고 농구부, 테니스부, 배드민턴부 등의 스포츠 동아리도 꾸준히 대회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도초등학교의 특색들이 공립화가 되면 이어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립화가 된다 한들 학교를 공사하는 과정에서 여러 학생이 전학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는 나중에 저의 모교가 될 학교인 여도초등학교가 학교와 이름이 바뀌어 다른 학교가 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자유발언 발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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