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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토론(고흥 금산중)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9-20 15:59:06
조회수
14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찬성측 의견을 여러분 앞에서 발표하게 된 OOO입니다.

저는 학교 내 학생의 휴대폰 소지와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찬성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휴대폰은 문화생활의 가장 필수적인 수단 중 하나가 되었으며, 단순히 전화나 문자 메시지 기능에서 벗어나 카메라나 무선 인터넷 등 신속한 종합 정보통신매체로 발전하였습니다.

202175일에 발표된 미국 퓨 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이용율은 97.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분신과도 같은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학생들의 통신의 자유와 행복할 권리를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 내 학생의 휴대폰 사용을 허락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만약 학교 내에서 휴대폰 사용을 금지한다면, 학생이 직접 부모님이나 병원에 전화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한 조치를 취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왕따, 학교폭력 등 학내 부조리 장면들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 이슈가 된 사건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 스마트폰은 교육 컨텐츠들이 매우 많습니다. 계산, 날씨, 인터넷, 지도, 뉴스 등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정보화 도구로 쓸 수 있습니다. 학교 내 휴대폰 소지와 사용의 금지는 정보, 소통, 네트워킹의 과도한 규제입니다.

휴대폰이 수업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저희 학생들도 충분히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분간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올바른 휴대폰 사용예절 교육을 강화하고 교칙이나 학내 규범을 강화하여 수업분위기를 심각하게 해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하거나 불이익을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9조에서는 교육의 목적을 아동의 인격, 재능 및 정신적·신체적 능력의 최대한의 계발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을 하는데 두고 있습니다.

교육기본법 제2조에서도 교육이념을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일과시간 동안 학생들의 휴대전화 소지와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조치는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하였다고 판단하였고, 일과시간 동안 학생의 휴대전화 소지와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학생생활규정을 개정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것이 과연 휴대폰 때문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수업할 생각이 없는 학생들은 휴대폰을 빼앗겨도 다른 방법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학교 내에서의 정확한 휴대폰 예절 교육방법이나 지도 지침을 제공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건전하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야 합니다.

학생들의 알 권리, 소통의 권리, 정보 접근의 권리, 행복할 권리 등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 내 학생의 휴대폰 소지와 사용 승인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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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찬성측 의견을 여러분 앞에서 발표하게 된 이명빈입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이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대전화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는 국제통화까지도 가능한 전화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시험할 수 있는 미디어 어플리케이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소통할 수 있는 SNS까지 이처럼 휴대전화는 여러 유능한 기능을 탑재, 우리의 삶에 편리와 즐거움을 제공해줍니다.

학생들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쌓인 스트레스를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며 풀거나 친구와도 채팅어플리케이션으로 밤늦게까지 수다를 떠는 등 학생들의 일상에는 이미 휴대전화가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태세입니다.

학생들은 과제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휴대전화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번역기 등을 참고하여 언어학습도 스스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휴대전화가 순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접근성이 낮은 만큼 음란성과 폭력성을 띈 내용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며, 자칫하면 휴대전화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도 기준 휴대전화에 중독된 학생은 전체의 34.3%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중학생은 전체의 30%가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020, 2021년에는 더욱 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청소년 휴대전화 사용실태에 대한 분쟁이 활발한 가운데, 학교조차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인권문제와 관련지어, 학생들도 자유롭게 교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과 학교에서는 학업에 집중해야하므로 교내에서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 더욱 더 나아가 금지해야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학생들의 행복추구권을 보장받기 위해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꼭 만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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