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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중(3학년)

작성자
임재한
작성일시
2021-04-15 17:14:29
조회수
117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수중학교 3학년 ㅇㅇㅇ 입니다.

제가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신 선생님의 말씀에 '귀찮은 일이 생겼네 별로 관심도 없으니까 대충 아무 역할도 안하고 넘겨버려야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참여한 후에는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바보 같았습니다.

먼저 제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뵙기 어려운 존재이신 도의원님을 만나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사정이 생기셔서 못 만난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도의회와 학급에서 하는 회의들의 차이점을 알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회의에 참여하는 사람은 학급이나 도의회 둘다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분위기의 차이가 심했 던 것 같습니다. 학급 회의는 왜인지 모르게 대충대충 넘어가고 분위기도 너무 가벼워 회의를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놀고 있는건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회의라고 느껴지지 않았다면 도의회에서의 회의는 분위기부터 무겁고 엄숙 했던 것 같습니다. 회의절차는 절차대로 완벽히 말도 또박또박 잘 전달되도록 말하며 필요한 이야기만 하는 진지함을 느꼈으며 역으로 그 분위기에 긴장감까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속에서 조례안 반대 토론자 역을 맡았더니 너무 긴장한 나머지 주장 4개 중 1개만 말해버리는 큰 실수를 하게되어 조례안 찬성 토론자 역을 맡던 친구에게 까지 영향을 주어 매우 창피하고 안타까우며 죄송했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을 토닥여주듯 O,X 퀴즈와 객관식, 주관식 문제가 나왔는데 많이 맞추지는 못 하여 아쉬움도 남았습니다...그래도 그런 퀴즈(문제)시간이 있었기에 제가 제대로 알지 못 했던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코로나 19에 의하여 현장으로 찾아가 체험할 수가 없었던 것은 안타까웠지만 유익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고 나중에 또 다시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고 현장에서 체험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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