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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복내중(3학년)

작성자
임재한
작성일시
2021-04-20 14:00:36
조회수
143

비대면 의회교실을 1시간 동안 한다고 해서 솔직히 지루할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해보니 생각이 바로 바뀌었다. 먼저 이동현 도의원님과 질문, 답변을 했는데 이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그 다음에는 학생 대표로 선서를 하였다. 조금 어색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다. 선서를 한 이후에는 ‘학교 내 사복착용’에 대한 조례안을 가지고 찬반토론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의회퀴즈교실을 했는데 몰랐던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정답을 많이 맞혀서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에는 세 명의 친구들이 3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졌는데 친구들의 생각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도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마지막에는 수료증을 받았는데 되게 뿌듯하고 보람찼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전라남도의회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되었고, 우리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한 점이 조금 아쉬웠다. 다음번에는 직접 방문해서 체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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