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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6학년)

작성자
임재한
작성일시
2021-06-10 15:23:30
조회수
122

 직접 도의회를 가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비대면으로나마 의회교실에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맡은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회의가 시작되니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평소에 회의를 하면 학생들끼리만 모여서 회의를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전라남도의회의 여러 가지 일을 맡아서 하시는 어른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어른들의 일은 어른들의 일, 학생들의 일은 학생들의 일로 서로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회의를 통해서 우리의 의견도 어른들의 일인줄만 알았던 것에 반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께서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신 만큼 우리도 전라남도의 여러 가지 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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