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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혜인여중(1학년)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2-14 15:30:09
조회수
43

이 체험을 하게 된 동기는 친구들이 많이 가고싶어하길래 무엇인지 궁금해 하다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하게되었다. 버스를 타고 남악 전라남도청에 왔다. 건물이 엄청 커서 신기했다. 안에 들어가보니까 소음이 잘 나지않는 바닥으로 되어있어서 그런 점까지 고려했다는게 놀라웠다. 체험을 시작하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따라올 수 있었다. 직접 도의원과 만나보니 심장이 떨리고 꿈인것같았다.도의원을 만나기 전 내 상상 속 도의원은 매우 도도하고 무뚝뚝하고 무서운 분일 것 같았는데 실제로 만나뵈니 정말 친절하시고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시는 분인 것 같다고 느꼈다. 첫 번쨰 시간은 도의원과의 만남이었고, 그 다음 시간은 도의원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이었다. 신기하게도 내가 궁금했던 점을 친구들이 다 물어봐주었다. 특히 도의원은 어떤방식으로 사람들의 불만 사항을 알 수 있는것인지 궁금했는데 딱 궁금했던 질문이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내가 건의하고 싶은 사항이 있었다. 바로 3시나 4시 사이에 버스를 늘려달라는 건의를 하고싶었다. 왜냐하면 우리 죽교동에는 홍일중, 덕인중, 혜인중 이렇게 세 학교가 비슷한 시간대에 끝나서 버스를 타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 잘못하면 버스가 정거장에 멈추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기 때문이다. 꼭 건의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건의 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말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꼭 할걸 그랬다. 정말 아쉽다. 질문시간 다음 활동에서는 새로운 의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경 의원이 선출 되었다. 네 번쨰 시간은 o,x 퀴즈시간이었다. 자칫하면 무겁고 지루한 수업이 될 수도 있었는데 o,x 퀴즈를 함으로써 분위기가 더 올라가고 재미있었다. 비록 나는 첫 번쨰 문제에서 탈락되어 그 후로도 하지못해서 매우 아쉬웠다. 게다가 나랑 친한 친구는 퀴즈를 다 맞혀서 상품까지 받았기 때문에 더 부럽고 아쉬웠다. o,x 퀴즈를 다 한 다음시간에는 위드코로나에 대한 조례안을 발표했다. 나는 반대측 입장이었다. 내가 맨 첫 순서로 해서 매우 떨렸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목소리 까지 떨렸다. 아주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실수없이 잘 한것같아서 뿌듯했다. 결국 위드 코로나에 대한 조례안은 거절되었고 발표를 무사히 마쳤다. 마지막으로 설문 조사를 하고 도시락을 받았다. 체험을 하며 매우 배가고팠는데 도시락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재미있을까? 자칫하면 무겁고 지루한 수업이 되지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우리에게 잘 맞춰주시고 재미도 있었지만 배움도 있어서 더 좋은 활동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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