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목포혜인여중(1학년)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2-14 15:39:20
조회수
50

위드코로나가 시행된지 한 달이 지났다. 나는 전라남도의회에서위드코로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기로 하였고 예주와 열심히 준비하였다. 의회에 도착하였을 때 내부 스케일에 충격을 받았다. 나는 TV에 나오는 장소 말고 조그만 장소를 빌려 그곳에서 의장선거랑 토론을 할 줄 알았다. 장소를 보고 그 때부터 떨리기 시작했다. 의회 OT 시간에 우리가 무슨 체험을 할 것이고 어떠한 방법으로 할 것인지 설명을 할 때부터는 심장박동수가 계속 올라갔다. 앞에 나가서 발표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다. 조옥현 의원님의 인사말이 시작되고 점점 지루해졌다. 이 때까지만 해도 온 것을 후회했다. 인사말과 도의원님께 질문하기가 끝나고 사진을 찍었다. 처음에는 가장자리 쪽에 서있었지만 의장자리에 올라가도 된다는 말씀에 바로 친구들과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다. 시의장인 시언이가 회의를 시작했다. 내 순서는 뒤 쪽이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 긴장이 풀리고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의장출마자들의 연설을 들었다. 3명 다 글도 잘 쓰고 발표도 잘 하였다. 의장이 뽑히고 난 후 몇 분간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제서야 긴장이 다 풀리고 친구들과 얘기도 나누며 사진도 찍었다. 금쪽같던 5분이 지나고 퀴즈를 풀었다. 퀴즈는 OX로 진행되서 생각보다 쉬웠다. 마지막까지 남았지만 아깝게 마지막에 틀렸다. 새로운 의장으로 뽑힌 민경이가 회의를 다시 이어나갔고 내 순서도 다가오고 있었다. 다시 긴장되기 시작했다. 손에 땀이 나고 시계를 보니 심장박동수도 다시 올라가고 있었다. 조례인 지윤이가 안건에 대해 말하고 나니 반대인 지은이부터 시작했다. 정말 초조했다. 지은이가 끝나고 나도 나갔다. 통로에서 민경이에게 인사를 하고 앞으로 나갔다. 그 후 발표문을 놓고 다시 옆으로 나와 인사했다.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발표문을 읽어 나갔다. 너무 떨린 나머지 시선처리를 하지 못했다. 도저히 앞을 볼 수가 없었다. 온몸이 덜덜 떨렸다. 어떻게 읽었는지도 모르고 발표문은 끝을 향해 갔다. 마지막 문장을 읽고 다시 옆으로 나와 인사를 했다. 인사를 함과 동시에 긴장이 풀렸다. 들어와서 서윤이의 발표를 들었다. 서윤이는 분명 열심히 준비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조사를 엄청 열심히 한 티가 났다. 약간의 배신감이 들었다. 마지막 예주까지 끝나고 민경이의 진행으로 표결을 했다. 나는 약간의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위드코로나 반대가 더 많았다. 결국 안건이 통과 되지 못하였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표결을 끝으로 회의는 끝이 났다. 엄청난 스케일의 장소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한 것이 처음이었다. 오늘의 경험이 나중에 다른 곳에서 발표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된 것 같다 만약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꼭 다시 할 것이다.

 


첨부파일

댓글등록
댓글남기기(0)1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현재 0자 (최대 100자)
/사이트폴더/quick.jsp 퀵메뉴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