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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중(3학년)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9-26 09:36:24
조회수
28

각자 개인의 역할을 정하고 전라남도의회에서 청소년 의회 체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임시의장을 맡았고, 그냥 수업을 안 하게 돼서 정말 좋다 라는 이 생각으로 갔다. 실제로 의원님들이 회의 진행하는 장소에서 우리도 체험하게 되었는데 막상 가보니 예전에 왔었던 기억도 나며, 나가서 말 할 생각을 하니 부담스러웠고, 떨렸었다. 혹시나 내가 말을 잘 못하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어떡하지? 생각을 하면서 불안했지만 조금의 불안을 덜 수 잇었던 건 거기 직원 분의 친절하신 설명과 궁금했던 질문을 하면 좋게 대답해 주신 걸 보아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던 것 같다.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다 앞에 나가서 말할 수 있다는 것에 내가 임시의장이 된 거 열심히 해보자 라는 생각과 처음으로 박선준 의원님도 만나 친구들이 질문하는 것도 보고 인사도 하며 같이 사진도 찍어서 한편으로는 신기했다. 내가 원해서 한 임시의장은 아니엿지만 내 역할이 가장 높은 사람이였고, 비록 떨리고 잘한 건 아니였겠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 경험을 해보았다는 것이 나는 정말 좋았다. 직원 분께서 나한테 부담 갖지 말라며 자신 있게 하라며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 더 잘하고 싶었다며 후회한 친구들도 있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이왕 하게 된 거 열심히 하고 싶었고, 내 역할을 잘 해내고 싶었다. 처음이라 헷갈리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쉽게 할 수 없는 그런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뿌듯하고 다음엔 더 잘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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