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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중학교(1학년)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11-15 10:13:00
조회수
3


 

어제 전라남도의회에 갈 때 신나는 것 반 긴장되는 것 반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의장 후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의회에 가서 내가 쓴 발표문을 읽어야 하는데 이게 너무 긴장이 됐다. 그래서 내가 긴장을 덜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의회에 가는 동안 계속 발표문을 읽었다. 하지만 의회에 직접 가보니 너무 웅장해서 더 긴장이 됐다. 그리고 내가 발표를 하는 동안 계속 다리가 떨렸다. 멈추려고 해도 멈출 수 없었다. 하지만 연습을 해서인지 발음 실수를 안 한 것 같았다.

그리고 발표가 끝나고 다른 의장 후보 발표도 끝났다. 이제는 투표할 시간이었다. 이 순간이 가장 떨린 것 같았다. 그리고 내 발표가 끝나고 다른 의장 후보도 발표가 끝났다. 이제는 투표를 할 시간이었다. 이 순간이 가장 떨린 것 같았다. 그리고 여기에서 의장 후보도 선거를 할 수 있었는데 여기에서 내가 그래도 나를 뽑으면 양심이 없는 것 같으니까 나를 뽑지 않고 다른 사람을 뽑았다. 하지만 이게 독이 될 줄은 몰랐다. 의장 후보가 나 포함해서 2명인데 나는 37표를 받았다. 하지만 상대방은 38표를 받았다. 1표 차이로 내가 졌다. 이때 나는 그냥 나 뽑을 걸.’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래도 졌... 졌지만 잘 싸운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짜증내지 않고 오히려 상대 후보에게 박수를 쳐줬다. 상대가 나를 이겼다고 상대를 물고 뜯는 요새 정치인들과 달리 상대를 진심으로 응원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를 뽑아준 친구들에게 감사했다. 마지막에 끝날 때 잘했다고 격려해 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선생님께 한 번 더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최근에 한국사 경시대회 준비로 힘들었었는데 그 시험이 끝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도의회의 의장 후보 역할을 하게 되었으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 큰 회의장에서 도의원이 되어, 그것도 의장 후보 역할을 해 보았다는 경험 자체가 내 생에 큰 추억이 될 것 같다. 반장 후보도 해본 적 없는데 그곳에서 의장 후보를 해봄으로써 자신감이 어느 정도 생겼다. 이번 전라남도의회 체험은 정말 좋았고 다른 지역 의회 체험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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