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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안심초(5학년)
- 작성자
- 임재한
- 작성일시
- 2021-04-02 16:21:35
- 조회수
- 169
1. 인상 깊었던 점
-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퀴즈였습니다.
- 토론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 친구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투표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 도의원님을 만난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2. 새롭게 알게 된 점
- 전라남도의 도의원이 58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 개의, 개회, 정회 등등 자주 쓰는 의회 용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도의원님들이 하시는 일, 국회의원과 다른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조례를 만드는 순서를 알 수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만 18세 이상부터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도의원도 투표를 해서 선출된다는 것을 알았다.
- 법에도 헌법, 조례 등 다양한 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학생들을 위해 도의회에서 만든 조례도 알게 되었다.
- 도의회에는 의장, 사무처장, 상임위원회, 총무담당관 등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도의원은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을 대신하여 전라남도의 사업들을 심의 확정하고 예산을 적정하게 쓰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느낀 점
- 도의원 분들이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도의회를 직접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 내가 직접 법을 만드는 것을 체험해보니 마치 제가 도의원이 된 것 같았습니다. 도의원님도 법을 만드시고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주시니 힘드시겠다고 느꼈습니다.
-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해봐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 법을 만드는 게 참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투표할 때 나의 생각이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동점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 조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도의원을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고, 공부를 잘해서 도의원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재미있던 것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점도 있어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 도의원님을 만나니 더 이해가 갔고 나도 도의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전라남도가 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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