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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혜인여중(1학년)
- 작성자
- 김태우
- 작성일시
- 2022-02-14 15:31:19
- 조회수
- 69
1학년 OOO
의회를 가기전 의회에 대해 나는 딱딱하고 어렵기민한 곳인줄알았다. 왜냐하면 의회에 관할걸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고 의회에서 어떠한일을 하는지 어떤식으로 회의를 진행하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의회에 가서 본회의장에서 의원이 되는방법 학생의 건의 등의 대한 질문의 답을 들었고 그 답을 통해 의회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됐다.
그리고 임시 의장의 인솔에 따라 의장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그 뽑힌 의장과 함께 위드코로나 건에 대해 찬반 토론을 하였다. 나는 원래 찬성이었다 그이유는 학교에서 하는 활동도 재미있게 해보고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측의 의견을 들으니 마음이 변하였다. 반대측의 의견은 이러했다. 위드코로나가 시행이 된다면 백신패스라는 제도가 따라올텐데 그렇게 되면 몸이 약한 임산부나 어린아이가 반강제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투표결과는 찬성측 7명 반대 16명 기권 2명으로 위드코로나 안건이 기각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5분 자유발언을하였다. 5분 자유발언을 한 2명은 내가 생각지 못한 쓰레기 문제를 알려주었다 환경파괴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던 시간이었다. 그다음으로는 OX퀴즈를 하였다. 나는 처음부터 틀렸지만 틀림으로 인해 의회에 대한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활동들중 내게 제일 재밌었던 것은 질의응답 시간이었다. 그 이유는 이시간이 제일 의회와 의원에대해 자세히 알수있던 시간이였기 때문이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이번에 배운 지식을 활용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질문하며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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