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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혜인여중(1학년)
- 작성자
- 김태우
- 작성일시
- 2022-02-14 15:31:31
- 조회수
- 83
학교에서 진로체험으로 버스를 타고 시의회에 갔다 도착해서 오리테이션을 들었다
실제 의원님들이 앉았던 자리에 내 이름표가 있어 자리에 고민없이 앉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가서 국기에대한 경례하고 묵련(?)도 했다 그리고 오리테이션 듣고 조옥현의원님을 만나 여러가지 질문도 주고 받고 이야기도 했다 이 이야기에서 기억 남는 말이 있다면 ‘내일 지구가 열망할지라도 난 사과 한 그루를 심겠다’와 민원이 들어오면 그 지역을 돌아본다였다 나는 드라마에서 본거처럼 시켜서하는 줄 알랐는데 직접자기 의지대로 한다에 대단하다와 존경심이 생겨났다
내 역할은 사회의무처장이였다 그 직업이 공무원이라는사실과 공무원2급이란걸 알았다 중간에 ox퀴즈가 있었다 몰란던걸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의장선거를 할 때 실제 선거느낌이나 좋았다
5분자유 발언에서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이 내가 생각한거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단걸 알았고 아무리 플라스틱을 안쓸려고 해도 플라스틱은 필요하단걸 느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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