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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고(1학년)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5-24 16:46:12
조회수
78

전라남도 의회가 있고, 전라남도 도의원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이번 청소년 의회 교실을 통해 그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O/X 퀴즈를 통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공부하라고 했으면 따분하고 재미가 없었을 텐데 퀴즈 형식으로 전라남도 의회에 대해서 공부하니 기억에도 잘 남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품을 걸고 하니 장학퀴즈에 참가한 듯한 느낌이 들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받지 못한 것이 참 아쉽습니다. 참가한 모든 학생이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을 받지 못한 저는 매우 큰 박탈감을 느꼈습니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데 공부를 잘 하는 애들만 받게 된 것에 실망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직접 전라남도 의회에 가서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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