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내용

영광여중(3학년)

작성자
김태우
작성일시
2022-09-26 09:34:21
조회수
31

처음 전라남도의회에 도착했을 때 내가 이런 곳에서 체험을 하다니라는 생각을 해서 설레기도 했고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잠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구경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창밖으로 호수 같은 게 보였다. 호수 중간에 도의회 로고처럼 보이는 풀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게 무엇을 나타낸 것인지 몰랐지만 그런 부분에서도 의회라는 것을 나타내는 게 있다는 게 신기했다. 본회의장은 생각보다 거대해서 많이 놀랐다. 본회의장에는 의원들이 앉는 자리가 있고 수어를 해주시는 분의 자리, 회의 중에서 하는 모든 말을 다 기록하는 자리도 있었다. 회의 중에 나온 모든 말을 다 기록한다는 게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자리에 앉아 의원 배지도 차고 있으니 진짜 내가 의원이 된 것 같았다. 도의회에 들어가면서부터 발표도 해야 하고 도의원님과 만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도의회 분들께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면서 모르는 부분도 알려주고 잘 도와주셔서 긴장이 조금씩 풀렸다. 현역의원이신 박원종 의원님을 만나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하시는 일이나 절차 등을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다. 우리가 질문한다고 해서 바쁘실 텐데 답변도 준비해주시고 긴장을 하셨다면서 우리의 긴장도 풀어주시며 좋은 이야기도 해주셔서 좋았다. 도의원으로 일하시면서 큰 보람을 느꼈을 때를 질문했는데 지역이나 도의회에서 활동하면서 도민 분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을 볼 때 해결로 인해 행복한 모습이 보일 때 지나가면서 격려를 해주실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대답해주셨다. 답변해주신 것 중 행동 하나 하나에 보람을 느끼신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모든 행동에 보람을 느끼셨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로움과 소속감’ ‘반쪽짜리 민주주의등 평상시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주제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청소년 자살처럼 평소에 알고 있음에도 자세히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았다. 도의회에서 나누어주신 안내 책자에는 만화로 더 재미있게 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 되어있었다. 지금 학교 사회 시간에서 도의회에서 경험한 일들 중의 일부를 배우고 있는데 직접 체험을 해보는 것을 통해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이렇게 여러 일들을 도의회에서 하고 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고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이번 청소년 의회 교실을 통해 도의회의 역할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도의회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청소년 의회 교실에서 의원 활동에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그 외에도 도의회가 하는 일들이 많은데 그 일들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첨부파일

댓글등록
댓글남기기(0)1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현재 0자 (최대 100자)
/사이트폴더/quick.jsp 퀵메뉴 영역